주소 대전 서구 도마3길 46
회사명 다뚜러김반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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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자는 항상 수양의 부족을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평생토록 근심은 있으나 하루 아침에 일어나는 재난에는 결코 마음을 움직여서 걱정할 것이 없는 것이다. -맹자 동아 속 썩는 것은 밭 임자도 모른다 , 남이 혼자 속으로만 하는 걱정은 아무리 가깝게 지내는 사람도 알 수 없다는 말. 어정뜨기는 칠팔월 개구리 , 마땅히 할 일은 안 하고 몹시 엉뚱하고 덤벙대기만 함을 이르는 말. Beauty is in the eye of the beholder. ( 아름다움을 보는 사람의 눈에 있다. = 제 눈에 안경. )습관은 낱개로 떨어지는 눈과 같다. 처음에는 소리도 없이 떨어지지만 알아차렸을 때에는 이미 나무를 집어삼킬 수 있을 만큼 쌓여 있다. 습관도 처음에는 눈송이와 같이 미약한 하나의 행동에 불과하다. 그러나 깨달았을 때는 꼼짝없이 복종해야 하는 거대한 힘이 된다. 눈이 쌓이면 작은 울림에도 눈사태가 일어나 사람을 다치게 하듯, 나쁜 습관이 모이면 그 하나 하나가 인생 전체를 상처낼 수도 있다. -제레미 벤담(영국 철학자) 범굴에 들어가야 범을 잡는다 , 큰 목적을 이루려면 그만한 위험과 수고는 겪어야 한다는 말. 핵으로 말하자면 그 쓰레기조차 자연으로 안전하게 회귀하는 게 불가능한 끔찍한 물건이 아닌가? 그리고 인간을 암과 선천성 질환으로 묶되 그 여파가 당대에 그치지 않고 자자손손으로 이어지게 하는 괴물이 바로 핵이다. -김정문 오늘의 영단어 - cozy : 아늑한, 신중한: 달래다창고와 쌀광이 차게 되어 물자가 풍부하게 되면 비로소 예절을 알게 되고, 의복이나 먹을 음식이 풍족하게 되면 비로소 명예나 치욕이 있는 것을 알게 된다. -관자 나는 언제나 그대로 있는데, 당신들은 나를 따라잡으려고 안간힘을 쓴다. -셰어